대사를 대체 왜이렇게 썼는데 갑자기 스릴러물 됨
아니 감정선이 부딪혀도 거기에서 애증이 느껴져야되는데
그냥 갑자기 여친아니라고 해명도 안하고 너도 똑같은애라고
바락바락 우기면서 자기 좋아하는 티 냈고 주변에서도 니한테 맘있는 애라고 해서 자기 좋아하는거 뻔한 애한테 야야거리면서
남주를 빈정대는 싸패로 만들어버림
거기다 남주 본체는 애증+뺏길까봐 초조함 이런 복합적인
감정 표현 연기가 안되니까 남주가 하는 말들이
되게 공격적으로 느껴지고 더 얼빠짐
아니 감정선이 부딪혀도 거기에서 애증이 느껴져야되는데
그냥 갑자기 여친아니라고 해명도 안하고 너도 똑같은애라고
바락바락 우기면서 자기 좋아하는 티 냈고 주변에서도 니한테 맘있는 애라고 해서 자기 좋아하는거 뻔한 애한테 야야거리면서
남주를 빈정대는 싸패로 만들어버림
거기다 남주 본체는 애증+뺏길까봐 초조함 이런 복합적인
감정 표현 연기가 안되니까 남주가 하는 말들이
되게 공격적으로 느껴지고 더 얼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