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영이가 조조보고 선오한테 가야된다고 해도 조조가 거기에 납득해서 그래 하고 선오한테 갈것같지도 않고...
선오한테 가려면 이미 짝짝짝때 선오가 절절하게 울면서 도망치자고 했을때 그때 흔들려서 갔을거같은데
방패랑 창을 선오가 가진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조조의 마음이 어디에 있냐가 중요한거 아니었나?
이 스토리도 이미 계속 지나온 얘기같은데...작가가 대체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네
선오한테 가려면 이미 짝짝짝때 선오가 절절하게 울면서 도망치자고 했을때 그때 흔들려서 갔을거같은데
방패랑 창을 선오가 가진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조조의 마음이 어디에 있냐가 중요한거 아니었나?
이 스토리도 이미 계속 지나온 얘기같은데...작가가 대체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