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이는 걍 본투비 자유로움 그 자체고 신이도 워낙 태어나자마자 자란 곳이 궁이라 그렇지 채경이 버금가게 자유로워야 하는 애 같음 ㅋㅋㅋ 그래서 결말이 마음에 들어 + 공주님 왜 등장시켰지 싶었는데 마지막에 여황제 간지에 기립박수 치고 감
딴건 다 ㄱㅊ았는데 후반 갈수록 고구마 늘어나고 어른들 사정도 많이 나오는거는 좀 아쉬웠음 형수와의 사랑 안궁금해요…
딴건 다 ㄱㅊ았는데 후반 갈수록 고구마 늘어나고 어른들 사정도 많이 나오는거는 좀 아쉬웠음 형수와의 사랑 안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