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좀만 헤아려줬으먄 좋겠지만 이해는 간다 ㅜ 시댁강요에 남편문제로 끝없이 임신실패하고 먗년간 그러면 나같아도 관계거부할것같고 남자가 그걸 이해할 대한민국에 별로 없을것같고ㅠ 둘다 이해는 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