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은 "'쌈 마이웨이'에서 박서준 씨가 아들이었는데 너무 자랑스럽다. 진짜 매력 있는 배우인데 톱스타가 돼서 정말 내 아들이 잘된 것처럼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다. 자랑스럽대 ㅋㅋㅋㅋㅋㅋㅋ 되게 기억남으셨나봐 저번에 언급하는것도 봤는데 또 다른작품에서 만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