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 ㅋㅋㅋㅋㅋ 다른 부분은 후반부 갈수록 조금 작위적인 느낌 들었는데(내기준!) 맏딸 이야기는 마지막까지 괜찮은듯 맏딸이 느꼈을 외로움도 공감가고 ㅠㅠ 그리고 후반부에 권율추자현 케미도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