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본에서 짐승의 묵음을 표현한 것고 그렇고
뭐뭐 할랍니다 라는 대사 김래원이 내뱉을 때 아 저거다 하고 느꼈음
저 어투 황제서 고수도 같은 어투인데 저 대사 고수가 할때는 정말 이상해서 왜 저렇게 이색한 대사를 고수한테 주는건지 의문이었는데
김래원이 펀치서 저 대사 하니까 작가의 의도가 뭔지 이해되는 느낌이었음
뭐뭐 할랍니다 라는 대사 김래원이 내뱉을 때 아 저거다 하고 느꼈음
저 어투 황제서 고수도 같은 어투인데 저 대사 고수가 할때는 정말 이상해서 왜 저렇게 이색한 대사를 고수한테 주는건지 의문이었는데
김래원이 펀치서 저 대사 하니까 작가의 의도가 뭔지 이해되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