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미가 자신에게 쓴 편지마저도 뺏길지 모른다는 불안
그걸 자길 가장 잘 이해해줄거라 생각했던 할머니에게 들었다는 서운함
너무나 당연하게 나는 안된다는 말에 대한 서러움
본인의 선택 아닌 선택에 대한 원망까지
복합적인 지평이의 감정이 폭발하는 씬이라 너무 좋아해,,,
달미가 자신에게 쓴 편지마저도 뺏길지 모른다는 불안
그걸 자길 가장 잘 이해해줄거라 생각했던 할머니에게 들었다는 서운함
너무나 당연하게 나는 안된다는 말에 대한 서러움
본인의 선택 아닌 선택에 대한 원망까지
복합적인 지평이의 감정이 폭발하는 씬이라 너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