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직업은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번듯한 직장다니고 말 조리있게 잘하고 냉철한 말 잘하고 동생들이나 가족들한테 사근사근하게? 위로 잘못하고....누가 뭐 잘못되면 위로보단 냉철한 말만 퍼붓고.......
자기 힘든거 그 누구한테도 말안하고 혼자 짊어지는 그런거............
연기도 배우 이미지도 걍 완전 딱맞는듯
자매사이가 왜 틀어졌는지 바로 알겠음
그런데..누군가의 잘못도 아니고 정작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는거 다 아는데도 화해 못하는것도 딱 현실 자매(남매,형제) 재질..
나도 저런적 있었어서 공감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