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나는 여전히 너를 보면 설레고
널 여전히 내 곁에 두고 싶고
어느 날은 생각지도 못한 일에 다시금 흔들릴 때도 있겠지만
지금껏 그래왔듯 너에게 발맞춰 변할 것이고
영원히 너 하나만을 운명으로 여길 테니까
사실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나는 여전히 너를 보면 설레고
널 여전히 내 곁에 두고 싶고
어느 날은 생각지도 못한 일에 다시금 흔들릴 때도 있겠지만
지금껏 그래왔듯 너에게 발맞춰 변할 것이고
영원히 너 하나만을 운명으로 여길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