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는 그 이름으로 불러봐야 아무 소용없다. 나는 너희 인간들이
이 땅에 있기 전부터 이 땅과 바다에 존재해왔다. 너희가 짐승의 핏내나는 생살을 씹어 먹고, 동굴에서 교미를 할 때부터 너희를 지켜봐왔다. 나는 박일도 이전에 김사다함이었고 선묘였으며 아리나발마였고 생치새라 불렸다."
진짜 이름 안알려줘서ㅋㅋㅋㅋ큰귀신 박일도 진짜 이름도 궁금해ㅋㅋㅋ
이 땅에 있기 전부터 이 땅과 바다에 존재해왔다. 너희가 짐승의 핏내나는 생살을 씹어 먹고, 동굴에서 교미를 할 때부터 너희를 지켜봐왔다. 나는 박일도 이전에 김사다함이었고 선묘였으며 아리나발마였고 생치새라 불렸다."
진짜 이름 안알려줘서ㅋㅋㅋㅋ큰귀신 박일도 진짜 이름도 궁금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