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전 하라에서 저렇게
채준 영도 대사가 번갈아 나왔잖아
나는 저거 보고 울드가 말하려는게 뭔지 알겠던데
채준은 자기가 다정이 감정 넘겨 짚고
강요하고 되려 본인이 허락해주는 것처럼 말하잖아
그런데 영도는 다정이 의사가 먼저고
필요할때까지 언제든 옆에서 기다려주겠다는거
그래서 난 채준 대사만 들어도 불편했어
겉은 정말 멀끔한데 대사들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임
채준 영도 대사가 번갈아 나왔잖아
나는 저거 보고 울드가 말하려는게 뭔지 알겠던데
채준은 자기가 다정이 감정 넘겨 짚고
강요하고 되려 본인이 허락해주는 것처럼 말하잖아
그런데 영도는 다정이 의사가 먼저고
필요할때까지 언제든 옆에서 기다려주겠다는거
그래서 난 채준 대사만 들어도 불편했어
겉은 정말 멀끔한데 대사들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