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아 → 오인범: 네가 필요해.
오인범 → 홍지아: 내가 필요해!
한 문장으로 표현되나 생각해보다가 혼자 오 멋있어 했다가
인범이 홍사장님한텐 내가 필요해!! 하고 주먹불끈쥐고 결연하게 가는게 상상되서 뻘하게 터짐 겁나귀엽네ㅋㅋㅋㅋㅋ
이런 뉘앙스가 아니였는데 ㅋㅋㅋㅋㅋ 느낌표 붙이니까 달라졌어
전에 인범이가 놓으면 놓아질 관곈대 절대 놓지 않을거라는 글 보고 갑자기 생각이났음
인범아 우리 홍사장님 절대 놓지마ㅠㅠ
홍지아 → 오인범: 네가 필요해.
오인범 → 홍지아: 내가 필요해!
한 문장으로 표현되나 생각해보다가 혼자 오 멋있어 했다가
인범이 홍사장님한텐 내가 필요해!! 하고 주먹불끈쥐고 결연하게 가는게 상상되서 뻘하게 터짐 겁나귀엽네ㅋㅋㅋㅋㅋ
이런 뉘앙스가 아니였는데 ㅋㅋㅋㅋㅋ 느낌표 붙이니까 달라졌어
전에 인범이가 놓으면 놓아질 관곈대 절대 놓지 않을거라는 글 보고 갑자기 생각이났음
인범아 우리 홍사장님 절대 놓지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