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영준이 이 녀석 참 잘 어울리는 캐릭터였다. 내가 본 작품중에서는 "뷰티 인사이드", "청년경찰"에서 괜찮았던 것 같고, 음원으로만 들었던 OST들도 호감도를 높이는데 일조했으며, "윤식당2"가 지금의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작품도 그가 혼자 다 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특히 코믹한 연기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인지 몰랐다.
진짜 이끌어간거라고 해도 다름없지 ㅇㅇ
코믹부분도 다 했는데 존웃ㅋㅋㅋㅋㅋ
진짜 이끌어간거라고 해도 다름없지 ㅇㅇ
코믹부분도 다 했는데 존웃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