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는 편성, 감독, 그 어떤 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본의 완성도 하나만 믿고 작품을 선택했고, 편성이 엎어질 위기에도 묵묵히 기다려줬을 정도로 작가에 대한 신뢰가 강했다.
와 편성이 아예 엎어질 수도 있었다는 건 처음 알았다 이 쩌는 작품이 못 나올수도 있었다니 말도안돼ㅠㅠㅠㅠ 바름본체에게 평생 고마울듯 연기도 안목도 최고ㅠㅠㅠㅠ
이승기는 편성, 감독, 그 어떤 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본의 완성도 하나만 믿고 작품을 선택했고, 편성이 엎어질 위기에도 묵묵히 기다려줬을 정도로 작가에 대한 신뢰가 강했다.
와 편성이 아예 엎어질 수도 있었다는 건 처음 알았다 이 쩌는 작품이 못 나올수도 있었다니 말도안돼ㅠㅠㅠㅠ 바름본체에게 평생 고마울듯 연기도 안목도 최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