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까지 봄
한지용 피흘리고 누워있는거 뙇 보여주는데 너무 행복했음
강자경이 말에서 떨어질때 하준이 안아줬을때, 엄마 냄새 기억났다한거 너무 슬펐음 ㅠㅠㅠㅠ
서희수 유산했을때 뒤에서 같이 허거걱!! 하고, 미역국까지 끓여준거보고
강자경 갑자기 왜 착해짐?????????했는데
다시 아들 데려가겠다하는거 보고 또 ???????해짐
한지용 너무 싸이코같음
양순혜(할매)랑 한진희(딸) 목 아프실거같음 소리 잘 지르시네...
엠마수녀님이 한진희한테 소리지르는거 나도 반함. 강강약약 추
이 집 남자들은 증말.... 무슨 피가 흐르나 다들 왜이래..
서희수 행복하세요 ㅠㅠㅠㅠㅠㅠ
서희수, 강자경, 하준이 세같살 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