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_drama_duckuu/status/1410614169456414725?s=21
신우여는 금수라 운명을 선택할 수 없어서 여교수 정기라도 먹어야했던 자기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야했고
이담은 인간이라 붉은 실이 묶이더라도 내 자신이 그 운명을 선택할 수 있어서 계선우 고백도 거절, 알바도 그만두고 강철벽 칠수 있었던거지.
담이의 굴뚝 같은 맘이 표현되니까, 붉은 실을 자각하니까 더 재밌어....
이 운명을 거스르는 전개과정을 담이가 직접, 그리고 간접적으로도 잘 드러남
신우여는 금수라 운명을 선택할 수 없어서 여교수 정기라도 먹어야했던 자기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야했고
이담은 인간이라 붉은 실이 묶이더라도 내 자신이 그 운명을 선택할 수 있어서 계선우 고백도 거절, 알바도 그만두고 강철벽 칠수 있었던거지.
담이의 굴뚝 같은 맘이 표현되니까, 붉은 실을 자각하니까 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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