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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남규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가영표 스타일링’을 한 채 ‘복싱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안가영이 트레이너 한진호(황승언)와 함께 사각의 링 위에서 스파링을 벌이는 장면. 안가영은 이마부터 한 올 한 올 땋아 내린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몸에 착붙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파이팅 넘치게 스파링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안가영은 심각한 눈초리를 드리운 채 두 팔을 벌리고 링에 기대있는가 하면, 글러브로 입을 가리며 미소짓고 있다.
남규리는 못하는 운동이 없는 만능 운동광답게 수준급 복싱 실력으로 현장을 환호하게 했다. 촬영 전부터 체육관에 다니며 복싱을 배워온 남규리는 체육관 관장으로부터 “연예인 중에 제일 잘하는 것 같다”는 칭찬을 들었을 만큼 탁월한 운동신경을 인정받았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남규리가 ‘너는 나의 봄’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부자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라며 “‘너는 나의 봄’에서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입체적인 캐릭터 안가영을 만들어나갈 남규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5일 오후 9시 방송. (사진=tvN)
1일 남규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가영표 스타일링’을 한 채 ‘복싱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안가영이 트레이너 한진호(황승언)와 함께 사각의 링 위에서 스파링을 벌이는 장면. 안가영은 이마부터 한 올 한 올 땋아 내린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몸에 착붙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파이팅 넘치게 스파링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안가영은 심각한 눈초리를 드리운 채 두 팔을 벌리고 링에 기대있는가 하면, 글러브로 입을 가리며 미소짓고 있다.
남규리는 못하는 운동이 없는 만능 운동광답게 수준급 복싱 실력으로 현장을 환호하게 했다. 촬영 전부터 체육관에 다니며 복싱을 배워온 남규리는 체육관 관장으로부터 “연예인 중에 제일 잘하는 것 같다”는 칭찬을 들었을 만큼 탁월한 운동신경을 인정받았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남규리가 ‘너는 나의 봄’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부자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라며 “‘너는 나의 봄’에서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입체적인 캐릭터 안가영을 만들어나갈 남규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5일 오후 9시 방송.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