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의 나레이션+연출 좋았어서 정리해봄
“궁금하다. 선을 넘고 싶다. 내가 누군가를 궁금해할 자격이 있을까?”
선 밖으로 나가고 싶은 충동
(나를 궁금해하는, 내가 궁금한 소빈 수현/
가면을 벗고 상처를 털어놓고 싶은 마음)
=> 횡단보도 선 넘다가 클락션 경고에 한발짝 다시 들어옴
“안전하다. 아무도 진짜 날 궁금해 하지 않고, 아무도 궁금하지 않다. 상처도 없고 기쁨도 없다. 나는 안전하다.”
다시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옴
(원래 살던대로 살아감/
나를 궁금해하지 않고 돈과 외적인 것에만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상처없는 거짓행복만 보임)
=> 수현소빈에게 상처받고 원래 친하던 패거리(빌런들) 편이 되어 가면을 쓰고 원래대로 행동함
“안전선 밖을 나가기가 두렵다”
(마지막 부분에서
수현이의 대사 > 사람은 살던대로 살아
이부분에 준이가 왜 화냈는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됐다고 느낌
준이는 계속해서 선밖을 나가고 싶은 충동이 드는데
그 충동을 들게한 사람이 넌 못나와 라고 말한게 되어버리니까)
=> 그래서 준이는 여전히 선밖을 나가기가 두려움
그냥 내 해석이니깐 다양한 의견 환영
“궁금하다. 선을 넘고 싶다. 내가 누군가를 궁금해할 자격이 있을까?”
선 밖으로 나가고 싶은 충동
(나를 궁금해하는, 내가 궁금한 소빈 수현/
가면을 벗고 상처를 털어놓고 싶은 마음)
=> 횡단보도 선 넘다가 클락션 경고에 한발짝 다시 들어옴
“안전하다. 아무도 진짜 날 궁금해 하지 않고, 아무도 궁금하지 않다. 상처도 없고 기쁨도 없다. 나는 안전하다.”
다시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옴
(원래 살던대로 살아감/
나를 궁금해하지 않고 돈과 외적인 것에만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상처없는 거짓행복만 보임)
=> 수현소빈에게 상처받고 원래 친하던 패거리(빌런들) 편이 되어 가면을 쓰고 원래대로 행동함
“안전선 밖을 나가기가 두렵다”
(마지막 부분에서
수현이의 대사 > 사람은 살던대로 살아
이부분에 준이가 왜 화냈는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됐다고 느낌
준이는 계속해서 선밖을 나가고 싶은 충동이 드는데
그 충동을 들게한 사람이 넌 못나와 라고 말한게 되어버리니까)
=> 그래서 준이는 여전히 선밖을 나가기가 두려움
그냥 내 해석이니깐 다양한 의견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