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메이드였으니까 한수혁이 혹시라도 메이드한테 관심 갖지는 않을까하면서 온갖 쎄함 다 보이면서 해고하는 거
엥스럽다가도 결국 집안 사람으로 물들어간다는 거잖아,,
뭔가 저 커플 저런 걸로 자주 다투다가 지칠 거 같은 그런 파국이 보여서 좀... 재밌어짐...ㅋㅋ
자기 메이드였으니까 한수혁이 혹시라도 메이드한테 관심 갖지는 않을까하면서 온갖 쎄함 다 보이면서 해고하는 거
엥스럽다가도 결국 집안 사람으로 물들어간다는 거잖아,,
뭔가 저 커플 저런 걸로 자주 다투다가 지칠 거 같은 그런 파국이 보여서 좀... 재밌어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