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믿는 법을 배우는 드라마임
15편 내내 달렸던 덬들이라면 알거야
캐붕수준이라고 캐릭터들이 지나치게 맹목적이고 이해가 안되는 순간들이 있어서 다들 이게 뭐임 욕하면서 보긴봤음
그냥 평범한 삶에도 불행한 일은 닥치고
불행한 상황속에서도 누군가를 믿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해주는 드라마였음
하 마인ㅠㅠ 배우들진짜대박..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믿는 법을 배우는 드라마임
15편 내내 달렸던 덬들이라면 알거야
캐붕수준이라고 캐릭터들이 지나치게 맹목적이고 이해가 안되는 순간들이 있어서 다들 이게 뭐임 욕하면서 보긴봤음
그냥 평범한 삶에도 불행한 일은 닥치고
불행한 상황속에서도 누군가를 믿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해주는 드라마였음
하 마인ㅠㅠ 배우들진짜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