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이는 말해뭐해 사이비 부모님들 밑에서 태어날때부터 진강이 지켜주던게 무영이고
승아는 부잣집이라 돈으로만 얽혀서 다들 무시하고 이용할때 유일하게 승아 진짜 마음 끌어내준게 무영이고
유리는 부모한테 무시당하고 자살하려던거 유일하게 나랑 놀자고 손 내밀어줘서 살려낸게 무영이고
장세란은 ㅎㅎ 미친년 앞에 나타난 찐 미친놈이기 때무네....
무영이가 존나 무심해보여도 좋은애라 가는 족족 다 구원하고 다녀가지고 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김무영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