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미가 자긴 거부하려고 하는데 오지랖떨듯이 자기한테 다가와서 계속 좋아지니까 그런것도 있을것같긴한데
한편으론 금전수가 지평이한테는 달미에 대한 마음인데 그걸 버리고서라도 달미에대한 마음을 정리하려고 했잖음 근데 그게 다시 자기한테 돌아왔고..
그때 달미가 그 쓰레기 봉투를 갖고온거잖음
약간 자기가 마음을 준 상대가 그 마음접으라고 하는것같아서 착잡하고 화나고 왜 이런 오지랖을 떠나 싶고 그럴거같음
한편으론 금전수가 지평이한테는 달미에 대한 마음인데 그걸 버리고서라도 달미에대한 마음을 정리하려고 했잖음 근데 그게 다시 자기한테 돌아왔고..
그때 달미가 그 쓰레기 봉투를 갖고온거잖음
약간 자기가 마음을 준 상대가 그 마음접으라고 하는것같아서 착잡하고 화나고 왜 이런 오지랖을 떠나 싶고 그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