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제가 크림새우가 너무 먹고 싶어서 그걸 종이에 쓰고 있었는데 그걸 보셨나봐요. 감독님들이 가시는 중국집이 있다는데 거기서 엄청 맛있는 크림새우를 사와서 세팅을 해주셨어요. 너무 맛있기도 했지만 그런 정성에 감사해서 더 꿀맛으로 느껴졌어요”
이것 만큼은 작가님이 아닌 지본이의 픽ㅋㅋㅋ
어쩐지 더 맛있게 먹더라
하루는 제가 크림새우가 너무 먹고 싶어서 그걸 종이에 쓰고 있었는데 그걸 보셨나봐요. 감독님들이 가시는 중국집이 있다는데 거기서 엄청 맛있는 크림새우를 사와서 세팅을 해주셨어요. 너무 맛있기도 했지만 그런 정성에 감사해서 더 꿀맛으로 느껴졌어요”
이것 만큼은 작가님이 아닌 지본이의 픽ㅋㅋㅋ
어쩐지 더 맛있게 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