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가 참 많다. 모창을 쉬지 않고 했다. 현장에서 모든 사람들이 정용화를 보면서 웃게 됐다.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해줬다. 연기에 대해 진지하고, 또 빨리 발전하는 스타일이다. 열심히 잘 한다고 생각하다. 본디 똑똑한 친구라고 느낄 만큼 영민하고 심성도 곱다. 누나, 형들이 너무 예뻐하는 동생"
지본 단어선택이나 표현 좋은거같아. 영민하다는말ㅋㅋㅋ 항상 칭찬해주고 좋은말만 하는것도 좋고
이부분은 우리가 메이킹에서 매번 봤던거나 다름없지,, 진짜 인본 막냉이 느낌 가득했어 현장에서
옥탑방때도그렇고 나이차이가 엄청나게 많이나지도 (연예계에선 괜찮지않나 이정도) 인본이 어리지도않은데 되게 막둥이처럼 대하는거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