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우리 좋아해요'가 아니라 끈끈한 동료애를 느끼게 하는 게 숙제였다"며 "잘 표현된 것 같아 아쉬움은 전혀 없다. 시청자 반응을 보고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그게 나예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어느정도는 잘 어울리는걸 염두에 두고 표현한게 맞구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