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감동과 위로를 주었으며 여기에 잔잔한 재미까지 더해져 끝까지 행복하게 본 ‘well made’ 드라마다.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이 드라마를 본 이들은 많은 생각과 즐거움과 감동을 받았을 것이다.
“덕출아, 나중에 기억을 다 잃어도 이것만은 진짜 안 잊었으면 좋겠다. 심덕출, 네가 발레하는 사람이었다는 걸, 꿈이 있었다는 걸 잊지 마”라며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에필로그 장면에 오래도록 깊은 여운이 남았다.
어느 기사는 “치열하고 당당하게 현재를 살아내고 있는 황혼과 청춘을 위로하며 행복한 엔딩을 선사했다. 특히 박인환과 송강이 함께 날아오르는 완벽한 결말로 용두용미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이 드라마를 격찬하였다.
https://www.tfmedia.co.kr/mobile/article.html?no=106090
“덕출아, 나중에 기억을 다 잃어도 이것만은 진짜 안 잊었으면 좋겠다. 심덕출, 네가 발레하는 사람이었다는 걸, 꿈이 있었다는 걸 잊지 마”라며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에필로그 장면에 오래도록 깊은 여운이 남았다.
어느 기사는 “치열하고 당당하게 현재를 살아내고 있는 황혼과 청춘을 위로하며 행복한 엔딩을 선사했다. 특히 박인환과 송강이 함께 날아오르는 완벽한 결말로 용두용미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이 드라마를 격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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