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진짜 웬만하면 배우 연기 거슬린적 없는데
옥택연은 진짜.. 나올때마다 극몰입감 와장창이고
하나도 무서운 빌런같지않고 한없이 가벼워져..
10화까지 봤는데 연기가.... 진짜 드라마를 가볍게만드네 대체 최종보스의 무서움을 어디에서 느껴야하는지..
다른배우들한테 미안해야할 정도로 혼자만 다른드라마 찍고있는거같어. 이거 방영당시에도 연기지적많이나왔어?
옥택연은 진짜.. 나올때마다 극몰입감 와장창이고
하나도 무서운 빌런같지않고 한없이 가벼워져..
10화까지 봤는데 연기가.... 진짜 드라마를 가볍게만드네 대체 최종보스의 무서움을 어디에서 느껴야하는지..
다른배우들한테 미안해야할 정도로 혼자만 다른드라마 찍고있는거같어. 이거 방영당시에도 연기지적많이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