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은 "'쌈 마이웨이'에서 박서준 씨가 아들이었는데 너무 자랑스럽다. 진짜 매력 있는 배우인데 톱스타가 돼서 정말 내 아들이 잘된 것처럼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다"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7/0000037901
똥마니 어머니 ㅠㅠ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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