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이는 의도하지 않았겠지만ㅋㅋㅋㅋ
가고싶음 가도되고 오고싶음 와도된다니🤦♀️🤦♀️
이거 원래 김무영이 다른 여자들한테 하던 행동 아니냐고
진강이한테 할 말을 고양이한테 해주고는
진강이한테
"됐다 이제, 가." 🤦♀️🤦♀️
무영이가 진강이한테 찐사랑이라 폭스짓을 한건 아닌데
대사만 보면 완전 폭스재질 ㅋㅋㅋ
(원래 댑따 짠한 장면이야 ㅠㅠ 여주 오빠가 남주를 칼로 찔러서
남주가 여주한테 이야기못하고 사라졌는데 여주는 그런거에 지쳐서 헤어지자고 한 상태인데 알고보니 오빠가 그랬다는거 알고 미안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임)
가고싶음 가도되고 오고싶음 와도된다니🤦♀️🤦♀️
이거 원래 김무영이 다른 여자들한테 하던 행동 아니냐고
진강이한테 할 말을 고양이한테 해주고는
진강이한테
"됐다 이제, 가." 🤦♀️🤦♀️
무영이가 진강이한테 찐사랑이라 폭스짓을 한건 아닌데
대사만 보면 완전 폭스재질 ㅋㅋㅋ
(원래 댑따 짠한 장면이야 ㅠㅠ 여주 오빠가 남주를 칼로 찔러서
남주가 여주한테 이야기못하고 사라졌는데 여주는 그런거에 지쳐서 헤어지자고 한 상태인데 알고보니 오빠가 그랬다는거 알고 미안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