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질거였으면 엄마생일 아닌날 따로 만나서 따졌어야하고 생일상 차릴돈으로 차라리 돈을 갚으란 말도 엄마 생일상 차리고 있는 사람한테 할말은 아니였음 할 타이밍도 아니였고 물론 금상구 재앙의 주둥이도 죄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