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택을 후회하는건 이해하는데 어쨌든 자기가 키우는것보다 효원에 두고 나오는게 낫다고 생각한거잖아ㅋㅋㅋ 그것 또한 자기가 짊어져야할 선택의 무게인데 이제와서 피해자인척 뭔 손톱발톱이 빠져나가는 아픔이었다 ㅇㅈㄹ이야 존나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