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에는 나 햇살이야 햇살~ 착해~ 이런 목소리와 밝고 경쾌한 톤이었는데
수술후에는 한층 차분하고 무거운 톤 + 불안 초조 걱정 후회 이런 감정들!
근데 목소리랑 톤 뿐만 아니라 눈빛부터가 진짜 달라 걍 ㅋㅋㅋ
대본보면서 또 놀란게 지문도 별로 없더라고
본체가 찰떡같이 정바름캐를 연기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거같음!
수술전에는 나 햇살이야 햇살~ 착해~ 이런 목소리와 밝고 경쾌한 톤이었는데
수술후에는 한층 차분하고 무거운 톤 + 불안 초조 걱정 후회 이런 감정들!
근데 목소리랑 톤 뿐만 아니라 눈빛부터가 진짜 달라 걍 ㅋㅋㅋ
대본보면서 또 놀란게 지문도 별로 없더라고
본체가 찰떡같이 정바름캐를 연기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