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기만 할 것 같던 동거생활이 점점 묘하게 흘러간다?!
얼마나 됐다고 자연스럽게 우여와의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담이.
이상하게 선우가 거슬리기 시작하는 우여.
알게 모르게 둘 사이로 미묘한 기류가 흐르던 차에,
혜선이 우여에게 대학교에 보내달라고 제안해온다.
한편, 선우를 피하려던 담이는 오히려 수업에서 짝이 되어 더 얽히게 되는데...
거슬리기 시작하는....
후.... 존잼각
얼마나 됐다고 자연스럽게 우여와의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담이.
이상하게 선우가 거슬리기 시작하는 우여.
알게 모르게 둘 사이로 미묘한 기류가 흐르던 차에,
혜선이 우여에게 대학교에 보내달라고 제안해온다.
한편, 선우를 피하려던 담이는 오히려 수업에서 짝이 되어 더 얽히게 되는데...
거슬리기 시작하는....
후.... 존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