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미치고 오만하고 제정신이 아니라서 좋아했어 🤦♀️한주원 미오제드컵 🤦♀️-결과발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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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조회 수 2964
와오 정말 매 순간 미오제가 아닌 적이 없었다고 한다 🤦♀️
최고의 미오제를 가리는 긴 여정에 함께 해줘서 넘 고마워!!
복치들 열씨미 투닥거리는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
그러게 우리 주원이는 왜 그렇게 미쳐서ㅠㅠ
주원애비가 기둥세우고 대영제국이 지붕 얹어준
우리 꽃같은 미오제 도련님 🌹
그럼 마지막으로 복치들이 영차영차 열심히
건져낸 미오제들과 탑4까지 확인해보자!
(프리미어가 안되서 아이무비를 쓴 관계로 저퀄주의)
주원아 ... 주원아 .. .. .. ..
10위~5위 득표수>>
P 9화 삽질하는 사람 앞에 두고 '삽질인가~' (60표)
B 4화 CCTV 앞에서 대놓고 경찰한테 총 겨누고 하는 말 "치우면 그 뿐 (업신)" (69표)
R 14화 애비를 향한 혐오감에 그가 잡아든건 골프채 (88표)
G 10화 어떻게 부성애를 팔 수 있지? (비웃음) 다신 그러지 마세요 (107표)
A 16화 이 우아한 몸짓은 경동맥 즉 모가지 조심하라는 따뜻한 충고이다 (151표)
D 9화 싫슴다 - 아버지가 저만큼 아니 저보다 형을 더 아들처럼 생각하는거 같아서 - 그것도 이제 해볼까봐요 -
왜 고함을 치세요 - 가라고 가고 오라면 오는 삶 이제 안 살아요
- 혹시..제가 지금 아버지 꼭 도와드려야 하는 상황이예요? -
에이 경찰청장 그게 뭐 별거라고 알아서 좀 하세요 (매 초 도른놈) (211표)
4위~1위 득표수>>
15화 이 손..놓으세요. 제 옷에 피 묻잖아요. (55표)
9화 왔어요? (70표)
16화 서지 않으면요? 쏘시기라도 하시게요? 쏘세요 (61표)
16화 공제실탄. 다리, 아니 총 든 팔을 쏠까봐요? (광기맥스) (70표)
다들 투표 많이 참여해줘서 고마웠어!!
다음에 또 꽂히는 드컵템이 있으면 함께하도록해 ★
그리고 해명하자면
내 원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