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칠때 보면 어쩔땐 엄청 찰진데
어쩔땐 단선적이라고 해야하나 책 읽는 느낌도 들고.
표정도 좋고 몸도 잘쓰는 데 왜 그러나 궁금했는데
인터뷰 보니까 강원도 출신이네.
사투리는 안쓰더라도 거기 억양이 좀 특이하잖아
그래서 대사가 이따금 어색하게 느껴졌나
해외덬인데 빈센조 계속 기다리다
얼마전에 넷플 올라왔길래 방금 다봤다
재밌었다...
어쩔땐 단선적이라고 해야하나 책 읽는 느낌도 들고.
표정도 좋고 몸도 잘쓰는 데 왜 그러나 궁금했는데
인터뷰 보니까 강원도 출신이네.
사투리는 안쓰더라도 거기 억양이 좀 특이하잖아
그래서 대사가 이따금 어색하게 느껴졌나
해외덬인데 빈센조 계속 기다리다
얼마전에 넷플 올라왔길래 방금 다봤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