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혁시점에서 과몰입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 사왔는데, 기혜는 기주인줄 알고 좋아하다가 수혁이 얼굴보고 굳음ㅋ
엄마 좋아하는 흰장미 사려고 꽃집 4군데 갔다고, 엄마 웃는 모습 기대기대
정작 엄마는 꽃사오는거 보니 밥은 안굶으며 살았겠다며 무덤덤
웃으면서 밥살돈으로 꽃사고 굶었다고 농담하니 돈주려고함
돈필요없다고 엄마보러 온거라고하고 떠남
기주였으면 찐으로 좋아했을듯 ㅋㅋㅋㅋ 차별 마상😂 수혁이 가출 넘나 이해되는부분
오랜만에 수혁시점에서 과몰입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 사왔는데, 기혜는 기주인줄 알고 좋아하다가 수혁이 얼굴보고 굳음ㅋ
엄마 좋아하는 흰장미 사려고 꽃집 4군데 갔다고, 엄마 웃는 모습 기대기대
정작 엄마는 꽃사오는거 보니 밥은 안굶으며 살았겠다며 무덤덤
웃으면서 밥살돈으로 꽃사고 굶었다고 농담하니 돈주려고함
돈필요없다고 엄마보러 온거라고하고 떠남
기주였으면 찐으로 좋아했을듯 ㅋㅋㅋㅋ 차별 마상😂 수혁이 가출 넘나 이해되는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