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오케이 광자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8.9%, 3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30.2%를 넘어선 새로운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 분)과 키스하려다 주저앉는 한예슬(김경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오케이 광자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8.9%, 3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30.2%를 넘어선 새로운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 분)과 키스하려다 주저앉는 한예슬(김경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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