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차무혁 앞에 두고 다친 오들희가 아들아들 하면서 윤이를 찾는다든지 입양된 아들 살리려고 친아들 심장을 요구한다든지 아랫덬 말대로 8회 나레이션 후에 도둑 사건을 집어넣는다든지 이것저것 많은데 지금 당장은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