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오케이 광자매'가 시청률 30% 벽을 뚫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6.2%, 30.2%를 기록했다.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28.1%를 넘어선 새로운 기록이자 처음으로 30%를 넘어 눈길을 끈다.
이날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남(홍은희 분) 배변호(최대철 분) 부부의 이혼 후폭풍이 그려졌다. 특히 이광남 아버지 이철수(윤주상 분), 배변호 어머니 지풍년(이상숙 분)이 각각 배변호, 이광남의 뺨을 때리며 갈등이 폭발했다. (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오케이 광자매'가 시청률 30% 벽을 뚫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6.2%, 30.2%를 기록했다.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28.1%를 넘어선 새로운 기록이자 처음으로 30%를 넘어 눈길을 끈다.
이날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남(홍은희 분) 배변호(최대철 분) 부부의 이혼 후폭풍이 그려졌다. 특히 이광남 아버지 이철수(윤주상 분), 배변호 어머니 지풍년(이상숙 분)이 각각 배변호, 이광남의 뺨을 때리며 갈등이 폭발했다. (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