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준상: “목소리로만 표현했던 대본을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봉인 해제된 기분이랄까?”라는 재치있는 소감과 함께 “배드민턴 촬영을 비롯한 앞으로의 모든 촬영이 설렌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라켓소년단’을 더욱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손상연: “첫 촬영이라 설레고 많이 떨렸다. 좋은 배우분들, 스태프분들이 모여있어 첫 촬영부터 케미가 좋았다”고 말하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 웃음과 따뜻한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현욱: “너무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설레고 동시에 떨린다. 연령대 제한 없이, 어린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김강훈: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기대 반, 두려움 반의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배드민턴 연습도 연기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
이재인: ‘라켓소년단’ 합류 소감에 대해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가진 멋진 작품에 참여하고, 세윤이라는 멋진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기쁘다”고 설렘을 드러내며 “함께 촬영하는 배우분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라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그리고 ‘스포츠 드라마’라는 새로운 도전을 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리라 생각돼 벌써 설렌다. 배드민턴의 리얼한 경기장면을 시청자분들께 실감 나게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
이지원: “제 나이와 비슷한 인싸 여중생 ‘이한솔’을 연기할 수 있어 무척 즐겁고 기대가 된다. 평소 운동하는 걸 좋아했는데, 이번 기회로 ‘배드민턴’을 제대로 이해하고 구슬땀 흘리면서 배우니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촬영할 것 같다. 성장드라마 ‘라켓소년단’을 보시면서 많은 분들에게 재미와 힐링이 닿길 바라는 마음
손상연: “첫 촬영이라 설레고 많이 떨렸다. 좋은 배우분들, 스태프분들이 모여있어 첫 촬영부터 케미가 좋았다”고 말하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 웃음과 따뜻한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현욱: “너무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설레고 동시에 떨린다. 연령대 제한 없이, 어린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김강훈: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기대 반, 두려움 반의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배드민턴 연습도 연기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
이재인: ‘라켓소년단’ 합류 소감에 대해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가진 멋진 작품에 참여하고, 세윤이라는 멋진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기쁘다”고 설렘을 드러내며 “함께 촬영하는 배우분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라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그리고 ‘스포츠 드라마’라는 새로운 도전을 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리라 생각돼 벌써 설렌다. 배드민턴의 리얼한 경기장면을 시청자분들께 실감 나게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
이지원: “제 나이와 비슷한 인싸 여중생 ‘이한솔’을 연기할 수 있어 무척 즐겁고 기대가 된다. 평소 운동하는 걸 좋아했는데, 이번 기회로 ‘배드민턴’을 제대로 이해하고 구슬땀 흘리면서 배우니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촬영할 것 같다. 성장드라마 ‘라켓소년단’을 보시면서 많은 분들에게 재미와 힐링이 닿길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