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다”
2회 막판 부분에서 장대표 뒤에 걸려있는 이 현판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드는구만..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는 답답한 사회면 뉴스들을 보면 진짜 삭막하고 존나 개같은 세상이지만 이러한 현실에도 도기 같은 히어로가 있다면 얼마나 통쾌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쉽게도 드라마보다 더 답답한 현실들이지만..
더 기대되는건 첫 두 회차에 나온 도기 전투력은 아직 100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인데
무지개운수 멤버들은 확실히 다들 캐릭터성 있고 좋다 거기에 더해지는 터프한 연출과 레트로스러운 음악이 이 한국형 히어로 캐릭터쇼에 맛을 더해주는듯
일단 자고 일어나서 남은 여섯 회차 더 정주행해보겠으
2회 막판 부분에서 장대표 뒤에 걸려있는 이 현판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드는구만..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는 답답한 사회면 뉴스들을 보면 진짜 삭막하고 존나 개같은 세상이지만 이러한 현실에도 도기 같은 히어로가 있다면 얼마나 통쾌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쉽게도 드라마보다 더 답답한 현실들이지만..
더 기대되는건 첫 두 회차에 나온 도기 전투력은 아직 100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인데
무지개운수 멤버들은 확실히 다들 캐릭터성 있고 좋다 거기에 더해지는 터프한 연출과 레트로스러운 음악이 이 한국형 히어로 캐릭터쇼에 맛을 더해주는듯
일단 자고 일어나서 남은 여섯 회차 더 정주행해보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