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는 내내 너무 좋았던
연출 + 카메라 + 음악 조합
#1회
beyond evil (오프닝)
#1회
beyond evil (엔딩)
1회는 보는 내내 음악 너무 좋아서 소리질렀는데
오프닝이랑 엔딩 편곡 달라서 또 소리지름
#1회 <2000 manyang>
이 부분은 카메라 워크도 너무 좋음
#1회 <10 fingers memory>
타이틀 박히는거 지금봐도 레전드
#1회 오프닝
1회 초반부터 좋은 음악 연달아 나오고요
#1회 <갈대밭 수색조>
만양의 묘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갈대밭컷
#1회 <현수막 거는 이동식>
이부분 이동식만 나올 땐 처연했다가
한주원 등장하면서 긴장감 있게 바껴서 좋아함
#1회 <Dongsik knows>
제 머리채가 이 장면에서 잡혔어요
#2회 <The Night>
완벽한 연출, 완벽한 음악
#2회 <내이름은 이동식>
제목이랑 노래 분위기 잘어울림
#2회 <비오는 날>
영상은 멜로인데 음악은 기묘
#2회 <2000 manyang>
한주원 움직임 + 카메라워크에
음악 어우러지는거 최고 ㅠㅠㅠ
#2회 <Dongsik knows>
이 부분 캡쳐만 봐도 노래 떠오름
#3회 <오프닝>
미공개 곡인데 이것도 넘 좋았지
좋아한다는 덬들 많아서 추가해봄
#3회 <결정적 단서>
이동식의 의뭉스러움 +
한주원의 빡침에 잘어울리는 음악
#4회 <Two Cops>
전설의 담요씬
#4회 <고통의 기억>
다시 봐도 여진구 연기 미쳤어
#4회 <기자회견>
경찰청에서 이동식 집까지 이어지는
#5회 <Emergency Arrest>
짧지만 좋아함
#5회 <Two Cops>
말이 필요없는 첫 공조 첫 액션
#5회 <who is monster>
음악+텐션+카메라 다 좋은
#6회 <beyond evil>
존나 타이틀 장인 배우님은 연기 장인...
#7회 <광수대시절 과거 1>
동식아 ㅜㅜㅜㅜㅜㅜㅜ
#7회 <광수대시절 과거 2>
총소리 나고 음악 바뀌는거 완전 취저
#7회 <사건의 전말>
이 부분 좀 긴데 음악이 넘 좋아서 자를 수 없었음
#7회 <beyond evil>
말해뭐해 레전드여
처음에 발자국 소리 나는거 부터 레전드
#9회 <고통의 기억 1>
2부 오프닝부터 나한테 충격줌
#9회 <고통의 기억2>
이거 보고 강진묵 일주일동안 욕함
#10회 <The Night>
소장님 ㅜㅜㅜㅜ
#11회 <10 fingers memory>
자연광이라 색까지 예뻤던
#11회 <왜 안받으십니까>
음악이 주는 긴장감이 좋았음
#12회 <고통의 기억>
이것도 말해 뭐해..
연기 연출 음악 카메라 다 쩔어요
#12회 <beyond evil>
내 새끼가 내 개새끼 되는 순간
#13회 <who is monster>
한주원이 이동식 집 나와서
황폐해진 마당 둘러보는게 좋았음
#13회 <청문회 깽판>
뭔가 셜록 생각나는 음악
#13회 <who is monster>
패션쇼 피날레
#14회 <Timeless>
한주원 레전드 장면 중 하나
빗속에서 표정 바뀌는 거 미쳤음
#15회 <정철문 서장>
호흡 딱딱 맞는거 음악이랑도 잘어울림
#15회 <Timeless>
이부분 넘 좋아해 ㅠㅠㅠㅠㅠㅠ
지옥에서 박정제 집으로 음악 이어지는거
#16회 <The Night>
이 부분 넘 좋아해2222
저 처연한 음악이 상황이랑 너무 잘어울림
#16회 <공제실탄>
총 쏘는 순간 음악 바뀌는 거 존좋
#16회 <쏘겠습니다>
쏘고나서 음악 바뀌는 것도 존좋
#16회 <주원아>
원덬 눈물버튼이고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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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써있는 건 여러개 섞여 있거나 이름 모르는 거
좋은 부분 너무 많아서 추렸는데도 많네 ㅠㅠㅠ
음감님 덕분에 괴물 보면서 행복했어요
사는 동안 많이 버시고 무병장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