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할아버지가 부러우면서도
하고싶은게 있음에도 못하는 상황이 와버린게 너무 슬퍼
그럼에도 덕출할아버지는 지금 이 순간마저도
행복하게 사실 것 같애
너무 좋으신 분이었으니까
가족들이랑 여전히 즐겁게 잘 사실듯
그래도 덕출할아버지가 잊어버리지말아야지라며 꼭 안아줬던
채록이를 잊어간다는 건 슬픈 일이다....
엔딩에서만큼은 채록이를 알아보고 끝내줘서 고마워
하고싶은게 있음에도 못하는 상황이 와버린게 너무 슬퍼
그럼에도 덕출할아버지는 지금 이 순간마저도
행복하게 사실 것 같애
너무 좋으신 분이었으니까
가족들이랑 여전히 즐겁게 잘 사실듯
그래도 덕출할아버지가 잊어버리지말아야지라며 꼭 안아줬던
채록이를 잊어간다는 건 슬픈 일이다....
엔딩에서만큼은 채록이를 알아보고 끝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