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희는 극 중 운전대를 잡는 은호를 표현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작품을 하면서 호기롭게 1종 보통 면허증을 취득했었다. 이번 작품에서 은호가 운전을 잘하는 역할이라는 말을 듣고 운전 연습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님의 도움을 받아 공원 공터에서 운전연습을 했다. 본가에 내려가서도 부모님과 함께 운전 연습을 했다"며 "부모님께서 안전벨트를 꽉 매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근데 감독님이 운전씬 있으면 데스레이스 하러 간다고 놀렸다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