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태어난대로 뒤바뀌지만 않았으면
풍족한 집에서 부모님이며 다정한 오빠한테 사랑받고 자랐을텐데
제자리 찾고나서도
가족들은 은서를 못 잊고 엄마도 은서 놓고 온 죄책감이며 그리움에 늘 몸도 아프고 ㅜㅜ
특히나 오빠한테는 항상 은서가 아픈 손가락이었어서..
조금 삐뚫어진게 이해도 가더라.. 자기 자리 찾아간건데도 대역인 느낌으로 사는게 생각해보면ㅠㅜ
풍족한 집에서 부모님이며 다정한 오빠한테 사랑받고 자랐을텐데
제자리 찾고나서도
가족들은 은서를 못 잊고 엄마도 은서 놓고 온 죄책감이며 그리움에 늘 몸도 아프고 ㅜㅜ
특히나 오빠한테는 항상 은서가 아픈 손가락이었어서..
조금 삐뚫어진게 이해도 가더라.. 자기 자리 찾아간건데도 대역인 느낌으로 사는게 생각해보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