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PD는 “모든 작품은 장단점이 있다. 빠르고 속도감있는 작품들도 좋지만, 저희 같은 천천히 감정선을 쌓아올리는 작품이 줄 수 있는 감동이 또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나빌레라’가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작품으로 좋은 메시지를 작품이라 생각한다. 힘든 삶을 사는 우리들에게 있어야만 하는 꼭 필요한 작품이라 말씀드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제발회때 한 말씀이신데 진짜 그대로 됐네 ㅠㅠ
한 PD는 “모든 작품은 장단점이 있다. 빠르고 속도감있는 작품들도 좋지만, 저희 같은 천천히 감정선을 쌓아올리는 작품이 줄 수 있는 감동이 또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나빌레라’가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작품으로 좋은 메시지를 작품이라 생각한다. 힘든 삶을 사는 우리들에게 있어야만 하는 꼭 필요한 작품이라 말씀드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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