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걍 안 볼 걸 그랬음
환영인 걸 알면서도 다시 돌아가려고 자살시도하는 것도 그렇고
현실에 자기를 기다리고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ㅠㅠ
아들이 현실을 포기한 것도 모르고 평생 아들이 깨어나기만 기다릴 엄마 생각하면 감정이입이 안 됨
행복하면 됐다지만.... 결말때문에 드라마 전체가 그로테스크해짐
환영인 걸 알면서도 다시 돌아가려고 자살시도하는 것도 그렇고
현실에 자기를 기다리고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ㅠㅠ
아들이 현실을 포기한 것도 모르고 평생 아들이 깨어나기만 기다릴 엄마 생각하면 감정이입이 안 됨
행복하면 됐다지만.... 결말때문에 드라마 전체가 그로테스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