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실엔 긴병에 효자없고... 물론 자식 입장에서 본인이 가신다는데 죄책감 가질수야 있지만 지게지고 고려장하듯이 버리는거 아닌데 너무 자식들이 울면서 매달리는거 기분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