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다빈(2018). 김은숙 신데렐라 드라마의 도식적 내러티브 분석 -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도깨비>를 대상으로. 서강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복사가 되지 않아서 캡쳐해옴)
논문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이렇게 써도 되는 것인가.
태영의 꿈 아니라고. 시나리오 아니라고!!!!!!!
확실히 김작이 잘된 작가기는한게 김작의 작품, 김작의 스토리텔링 연구하는 논문이 꽤 있음.
이 논문 주제 또한 매우 흥미롭지만,
'모든 것은 유학생 태영이 쓴 시나리오였다. 하지만 마법처럼 시나리오의 일들이 파리에서 실제로 일어나기 시작한다.'
같은 드라마를 본게 맞나 싶을 정도의 문구가 아쉬움.